■ 요약
아이들아,
내 계명을 너희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러면 네가 평안을 누리며 장수할 것이다.
인자와 진리를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라.
하나님과 사람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저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께 의뢰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너의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너를 지혜롭다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여라.
그러면 네 상처가 낫고 아픔이 사라질 것이다.
네 소득의 첫 열매로 주님을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의 창고가 가득 찰 것이다.
아이들아, 주님의 책망을 싫어하지 말아라.
주님은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으신다.
■ 해설
날이 갈수록 편안해지며 장수하는 삶,
하나님과 사람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삶,
주님께서 앞길을 평탄하게 해주시는 삶,
상처와 고통이 있어도 금방 낫는 삶,
언제나 창고가 가득하여 넉넉한 삶,
이보다 더 좋은 삶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런 복된 삶을 누리는 길은 간단합니다.
'내' 지혜를 믿고 '나'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돌보심을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 적용
유능한 디자이너에게 옷을 맡기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맵시있게
어울리는 옷을 잘 만들어줍니다.
유능한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램을 의뢰하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감안하여
에러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줍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 때는
식구들이 끼니마다 일일이 주문하지 않아도
최고의 건강식단으로 밥상을 차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 삶을 완전히 맡기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살도록
우리 삶을 설계하고 인도해 주십니다.
참살이(웰빙)의 비결은 딴 데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그 비결입니다.
아이들아,
내 계명을 너희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러면 네가 평안을 누리며 장수할 것이다.
인자와 진리를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라.
하나님과 사람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저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께 의뢰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너의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너를 지혜롭다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여라.
그러면 네 상처가 낫고 아픔이 사라질 것이다.
네 소득의 첫 열매로 주님을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의 창고가 가득 찰 것이다.
아이들아, 주님의 책망을 싫어하지 말아라.
주님은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으신다.
■ 해설
날이 갈수록 편안해지며 장수하는 삶,
하나님과 사람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삶,
주님께서 앞길을 평탄하게 해주시는 삶,
상처와 고통이 있어도 금방 낫는 삶,
언제나 창고가 가득하여 넉넉한 삶,
이보다 더 좋은 삶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런 복된 삶을 누리는 길은 간단합니다.
'내' 지혜를 믿고 '나'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돌보심을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 적용
유능한 디자이너에게 옷을 맡기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맵시있게
어울리는 옷을 잘 만들어줍니다.
유능한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램을 의뢰하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감안하여
에러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줍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 때는
식구들이 끼니마다 일일이 주문하지 않아도
최고의 건강식단으로 밥상을 차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 삶을 완전히 맡기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살도록
우리 삶을 설계하고 인도해 주십니다.
참살이(웰빙)의 비결은 딴 데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그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