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지혜와 명철이 부르고 있지 않느냐?
대로에서 큰소리로 외치고 있지 않느냐?
"어수룩한 사람들아, 명철을 배워라.
미련한 사람들아, 지혜를 배워라.
내가 말하는 것에 그른 것 하나 없다.
총명과 지식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안다.
너희는 은을 받기보다는 내 훈계를 받고,
금을 선택하기보다는 지식을 선택하여라."
■ 해설
'지혜'가 마치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합니다.
지혜가 온 세상에 널려 있는데도
지식과 총명이 있는 사람만 깨달을뿐
미련한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니 금이나 은이나 진주를 찾기보다는
힘써 지혜를 구하라는 권고입니다.
■ 적용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님께서 자주 하신 말씀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같은 말을 해도
알아듣는 사람과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지식과 총명이 있는 사람이
지혜를 알아보고 귀를 기울인다고 했습니다.
지식과 총명이 있는 사람은 누구겠습니까?
좋은 학교 나왔다고 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보거나 듣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입니다.
예를 들어 국회에서 어떤 법안이 논란 중일 때
지식인이라면 그 법안을 직접 읽어보고
전후 사정을 알아본 뒤 스스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지식인이 아닌 사람은 거의
'누구에게서 들은 말'에 의존하여 판단합니다.
지식인이란 좋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 아니라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혜와 명철이 부르고 있지 않느냐?
대로에서 큰소리로 외치고 있지 않느냐?
"어수룩한 사람들아, 명철을 배워라.
미련한 사람들아, 지혜를 배워라.
내가 말하는 것에 그른 것 하나 없다.
총명과 지식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안다.
너희는 은을 받기보다는 내 훈계를 받고,
금을 선택하기보다는 지식을 선택하여라."
■ 해설
'지혜'가 마치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합니다.
지혜가 온 세상에 널려 있는데도
지식과 총명이 있는 사람만 깨달을뿐
미련한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니 금이나 은이나 진주를 찾기보다는
힘써 지혜를 구하라는 권고입니다.
■ 적용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님께서 자주 하신 말씀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같은 말을 해도
알아듣는 사람과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지식과 총명이 있는 사람이
지혜를 알아보고 귀를 기울인다고 했습니다.
지식과 총명이 있는 사람은 누구겠습니까?
좋은 학교 나왔다고 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보거나 듣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입니다.
예를 들어 국회에서 어떤 법안이 논란 중일 때
지식인이라면 그 법안을 직접 읽어보고
전후 사정을 알아본 뒤 스스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지식인이 아닌 사람은 거의
'누구에게서 들은 말'에 의존하여 판단합니다.
지식인이란 좋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 아니라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