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나 지혜는 명철과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교만한 것과 거짓된 입을 미워한다.
내게는 건전한 지혜와 지략이 있어서,
나의 도움으로 왕들이 통치하며,
나의 도움으로 고관들이 법을 만들고,
나의 도움으로 판관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
■ 해설
잠언은 수천 년 전의 글이지만
지혜가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 이념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나라를 통치하는 왕과
법을 세우는 고관들과
재판을 하는 재판관들,
곧 입법, 사법, 행정 관리들이 모두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적용
우리나라 입볍, 사법, 행정부의 관리들 중
그리스도교인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만,
그들 중에 교회에 적을 둔 사람들이 많다고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할 일은 결코 아닙니다.
나라 일은 단순히 교회에 적을 둔 사람보다는
제대로 인간이 된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한답시고 인간 노릇 못하면
오히려 하나님께 누가 될 뿐입니다.
조찬기도회 백 번 하는 것보다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도자다운 지도자들이 있는 나라는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보다 복이 있습니다.
나 지혜는 명철과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교만한 것과 거짓된 입을 미워한다.
내게는 건전한 지혜와 지략이 있어서,
나의 도움으로 왕들이 통치하며,
나의 도움으로 고관들이 법을 만들고,
나의 도움으로 판관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
■ 해설
잠언은 수천 년 전의 글이지만
지혜가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 이념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나라를 통치하는 왕과
법을 세우는 고관들과
재판을 하는 재판관들,
곧 입법, 사법, 행정 관리들이 모두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적용
우리나라 입볍, 사법, 행정부의 관리들 중
그리스도교인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만,
그들 중에 교회에 적을 둔 사람들이 많다고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할 일은 결코 아닙니다.
나라 일은 단순히 교회에 적을 둔 사람보다는
제대로 인간이 된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한답시고 인간 노릇 못하면
오히려 하나님께 누가 될 뿐입니다.
조찬기도회 백 번 하는 것보다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도자다운 지도자들이 있는 나라는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보다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