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지혜가 제 집을 멋들어지게 짓고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빚어 잔치를 벌인 후
시녀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초청하였다.
"어수룩하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은 와서
내가 차린 음식과 포도주를 들어라.
그리고 어리석은 길을 버리고 생명을 얻어라."
■ 해설
하나님과 함께 창조 때부터 있었던 지혜가
사람들을 어리석은 길에서 돌아서게 하기 위해
거리에서 부르고 광장에서 불렀지만
사람들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번에는
잔치까지 열어놓고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일곱 기둥을 깎아 세워 집을 지었다는 것은
완벽하게 집을 지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일곱'은 완전한 숫자입니다.)
■ 적용
어리석음이란 혼자만 잘 살려는 생각입니다.
지혜는 정직과 공평과 정의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지혜의 길이 험난하지만은 않습니다.
잔치에 참여해서 기쁘게 먹고 마시듯이
하나님 안에서 삶을 마음껏 누리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태복음서 11:28).
정직과 공평과 정의의 길, 곧 지혜의 길은
알고 보면 참 즐겁고 편한 길입니다.
▶지혜의 집으로 들어섭시다.
▶즐겁게 먹고 마시며 지혜와 하나가 됩시다.
▶지혜를 얻어서 세상에 전파합시다.
지혜를 따라 사는 것은 험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잔치에 참여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혜가 제 집을 멋들어지게 짓고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빚어 잔치를 벌인 후
시녀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초청하였다.
"어수룩하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은 와서
내가 차린 음식과 포도주를 들어라.
그리고 어리석은 길을 버리고 생명을 얻어라."
■ 해설
하나님과 함께 창조 때부터 있었던 지혜가
사람들을 어리석은 길에서 돌아서게 하기 위해
거리에서 부르고 광장에서 불렀지만
사람들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번에는
잔치까지 열어놓고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일곱 기둥을 깎아 세워 집을 지었다는 것은
완벽하게 집을 지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일곱'은 완전한 숫자입니다.)
■ 적용
어리석음이란 혼자만 잘 살려는 생각입니다.
지혜는 정직과 공평과 정의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지혜의 길이 험난하지만은 않습니다.
잔치에 참여해서 기쁘게 먹고 마시듯이
하나님 안에서 삶을 마음껏 누리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태복음서 11:28).
정직과 공평과 정의의 길, 곧 지혜의 길은
알고 보면 참 즐겁고 편한 길입니다.
▶지혜의 집으로 들어섭시다.
▶즐겁게 먹고 마시며 지혜와 하나가 됩시다.
▶지혜를 얻어서 세상에 전파합시다.
지혜를 따라 사는 것은 험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잔치에 참여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