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거만한 이를 훈계하면 수치를 당할 수 있으니
지혜로운 이를 꾸짖어 더욱 지혜롭게 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너는 오래 살 것이다.
너의 지혜로움이 너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 해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함께하면 유익한 가운데
오래 사는 복을 누리리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지난 2000년, 제가 잘 아는 분이
행복하게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을 떠나시기 얼마 전까지
하루도 성경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고,
늘 후손들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셨으며,
말년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웃음을 주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이 분이 103세에 눈을 감을 때까지
그 누구도 그분을 짐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지혜는 학식이나 꾀나 요령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짧은 생애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행하며
의미 있게 사는 것도 복이지만,
한평생 지혜롭게 살면서 장수하는 것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기쁜 일입니다.
지혜 없이 장수하는 것은 세상에 짐이 되지만
지혜를 가지고 장수하는 것은 덕이 됩니다.
거만한 이를 훈계하면 수치를 당할 수 있으니
지혜로운 이를 꾸짖어 더욱 지혜롭게 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너는 오래 살 것이다.
너의 지혜로움이 너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 해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함께하면 유익한 가운데
오래 사는 복을 누리리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지난 2000년, 제가 잘 아는 분이
행복하게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을 떠나시기 얼마 전까지
하루도 성경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고,
늘 후손들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셨으며,
말년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웃음을 주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이 분이 103세에 눈을 감을 때까지
그 누구도 그분을 짐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지혜는 학식이나 꾀나 요령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짧은 생애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행하며
의미 있게 사는 것도 복이지만,
한평생 지혜롭게 살면서 장수하는 것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기쁜 일입니다.
지혜 없이 장수하는 것은 세상에 짐이 되지만
지혜를 가지고 장수하는 것은 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