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정직한 삶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4-11-26
성서출처 잠언 11:1-3
성서본문 정직한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 바른길로 가지만,
사기꾼은 속임수를 쓰다가 제 꾀에 빠져 멸망한다.

(잠언 11:3)
성서요약 사기꾼의 속이는추 수치되어 돌아오나
겸손한이 정직한추 복이되어 돌아온다
속임수를 쓰는이는 제꾀빠져 망하지만
바른길을 가는이는 주님께서 세우신다
■ 본문

속이는 저울은 주님께서 미워하셔도,
정확한 저울추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정직한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
바른길로 가지만,
사기꾼은 속임수를 쓰다가
제 꾀에 빠져 멸망한다.

■ 해설

지혜의 첫째 덕목인 정직함에 대해 말합니다.

■ 적용

moonsfamily.net에서 가져온 만화입니다.

이 아이도 나중에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어머니께서 알면서도 속아주셨다는 사실을….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대로
그들에게 천벌을 내리신다면 아마도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순간을 모면하려 하고,
정직한 사람은 영원히 안전함을 추구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04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1403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1402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1401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1400 2004-05-15 시편 68:1-35 고아들의 아버지 2394
1399 2004-05-17 시편 69:1-36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58
1398 2004-05-18 시편 70:1-5 주님의 승리 1955
1397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1396 2004-05-20 시편 72:1-19 왕이 의를 이루면 1984
1395 2004-05-21 시편 73:1-28 깨끗하게 살 필요가 있는가? 2003
1394 2004-05-22 시편 74:1-25 나라 잃은 시인 2396
1393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1392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1391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1390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1389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1388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1387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1386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1385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