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의인의 생각은 곧지만,
악인의 궁리는 속임수뿐이다.
악인이 하는 말은 피 흘릴 음모뿐이지만,
정직한 사람의 말은 사람을 구하여 낸다.
악인은 쓰러져서 사라지지만,
의인의 집은 든든히 서 있다.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지만,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멸시를 받는다.
업신여김을 받더라도 종을 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높은 체하면서
먹을 빵이 없는 사람보다 낫다.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
■ 해설
의인과 악인의 대비입니다.
의인들은 남을 먼저 생각하지만
악인들은 자기를 먼저 생각합니다.
■ 적용
흥부도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고,
놀부도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습니다.
흥부는 자신과 제비를 위하여 그렇게 했고,
놀부는 자신만을 위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진실한 마음이 들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가치가 없습니다.
의인의 생각은 곧지만,
악인의 궁리는 속임수뿐이다.
악인이 하는 말은 피 흘릴 음모뿐이지만,
정직한 사람의 말은 사람을 구하여 낸다.
악인은 쓰러져서 사라지지만,
의인의 집은 든든히 서 있다.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지만,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멸시를 받는다.
업신여김을 받더라도 종을 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높은 체하면서
먹을 빵이 없는 사람보다 낫다.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
■ 해설
의인과 악인의 대비입니다.
의인들은 남을 먼저 생각하지만
악인들은 자기를 먼저 생각합니다.
■ 적용
흥부도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고,
놀부도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습니다.
흥부는 자신과 제비를 위하여 그렇게 했고,
놀부는 자신만을 위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진실한 마음이 들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