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악인은 선한 사람 앞에 엎드리고,
불의한 사람은 의인의 문 앞에 엎드린다.
가난한 사람은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지만,
부자에게는 많은 친구가 따른다.
이웃을 멸시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사람이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다.
■ 해설
보통 사람들은 가난한 이를 미워하고
부잣집 앞에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은 다릅니다.
악한 자가 선한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불의한 사람이 의인의 문 앞에 엎드리는 세상,
지혜자는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그러니까 가난하다고 이웃을 멸시하지 말고
오히려 은혜를 베풀라는 말씀입니다.
■ 적용
이천 년 전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딱 부러지게 말씀하셨습니다.
돈 귀신을 좇을 것이냐, 성령을 좇을 것이냐,
이것은 오늘 우리가 결단해야 할 일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돈이 우선이냐,
정의와 정직과 사랑이 우선이냐,
우리에게 결단을 내리라는 요구입니다.
"경제도 어려운데…"라는 말을 흔히 합니다.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할 일은 있습니다.
진실이 묻히지 않게 하는 것,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세우는 것,
인간을 억압하는 제도를 철폐하는 것,
물신 숭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경제 논리만 따질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추구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겠습니다.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예수님의 생신 날,
돈 귀신이 설쳐서는 안 됩니다.
악인은 선한 사람 앞에 엎드리고,
불의한 사람은 의인의 문 앞에 엎드린다.
가난한 사람은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지만,
부자에게는 많은 친구가 따른다.
이웃을 멸시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사람이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다.
■ 해설
보통 사람들은 가난한 이를 미워하고
부잣집 앞에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은 다릅니다.
악한 자가 선한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불의한 사람이 의인의 문 앞에 엎드리는 세상,
지혜자는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그러니까 가난하다고 이웃을 멸시하지 말고
오히려 은혜를 베풀라는 말씀입니다.
■ 적용
이천 년 전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딱 부러지게 말씀하셨습니다.
돈 귀신을 좇을 것이냐, 성령을 좇을 것이냐,
이것은 오늘 우리가 결단해야 할 일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돈이 우선이냐,
정의와 정직과 사랑이 우선이냐,
우리에게 결단을 내리라는 요구입니다.
"경제도 어려운데…"라는 말을 흔히 합니다.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할 일은 있습니다.
진실이 묻히지 않게 하는 것,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세우는 것,
인간을 억압하는 제도를 철폐하는 것,
물신 숭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경제 논리만 따질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추구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겠습니다.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예수님의 생신 날,
돈 귀신이 설쳐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