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지만,
백성이 적은 것은 통치자의 몰락이다.
■ 해설
예전 나라의 주권이 왕에게 있던 시절에는
왕의 영광이 곧 나라의 영광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니
왕의 영광이란 곧 국민의 영광이겠습니다.
■ 적용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아직도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이들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부강하게 되려면
북한을 적대시하고는 안 됩니다.
남북한의 칠천 만 동포,
조선어와 한글을 쓰는 수백만의
중국 동포와 그들 주변 사람들,
이들을 한 데 엮으면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한민족의 저력을 이렇게 떨칠 수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겠습니까?
그런 길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합니다.
엄동설한에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단식까지 마다하지 않는 수백 명의 사람들은
무엇을 얻으려고 그렇게 고생하겠습니까?
작은 것이 두려워 떠는 사람은
결코 큰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지만,
백성이 적은 것은 통치자의 몰락이다.
■ 해설
예전 나라의 주권이 왕에게 있던 시절에는
왕의 영광이 곧 나라의 영광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니
왕의 영광이란 곧 국민의 영광이겠습니다.
■ 적용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아직도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이들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부강하게 되려면
북한을 적대시하고는 안 됩니다.
남북한의 칠천 만 동포,
조선어와 한글을 쓰는 수백만의
중국 동포와 그들 주변 사람들,
이들을 한 데 엮으면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한민족의 저력을 이렇게 떨칠 수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겠습니까?
그런 길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합니다.
엄동설한에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단식까지 마다하지 않는 수백 명의 사람들은
무엇을 얻으려고 그렇게 고생하겠습니까?
작은 것이 두려워 떠는 사람은
결코 큰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