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공경하는 것이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 해설
잠언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이라는 사상입니다.
이 본문에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을 지적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적용
동기간을 미워하고 억압하는 일은
그 형제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께
욕을 돌리는 일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와 함께 사는 가난한 이웃을
멸시하는 것은 그와 우리를 창조하신
주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일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아무리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고 해도
이미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고 대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존중하고 대접하는 일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공경하는 것이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 해설
잠언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이라는 사상입니다.
이 본문에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을 지적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적용
동기간을 미워하고 억압하는 일은
그 형제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께
욕을 돌리는 일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와 함께 사는 가난한 이웃을
멸시하는 것은 그와 우리를 창조하신
주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일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아무리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고 해도
이미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고 대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존중하고 대접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