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는다.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
슬기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수치스러운 일을 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 해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지혜가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문다는 것은
명철한 사람만 하나님을 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는 정의가 살아있고
정의가 살아 있으면 나라가 높아지게 됩니다.
■ 적용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뭅니다.
명철함이란 맑고 깨끗한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마태복음서 5:8).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안 계셔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이 맑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이 맑고 깨끗해지기 위해서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과 조용히
대화할 수 있다면 그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명철한 사람은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는다.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
슬기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수치스러운 일을 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 해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지혜가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문다는 것은
명철한 사람만 하나님을 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는 정의가 살아있고
정의가 살아 있으면 나라가 높아지게 됩니다.
■ 적용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뭅니다.
명철함이란 맑고 깨끗한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마태복음서 5:8).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안 계셔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이 맑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이 맑고 깨끗해지기 위해서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과 조용히
대화할 수 있다면 그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명철한 사람은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