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 보신다.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아버지의 책망을 간직한다.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나,
악인의 소득은 고통을 가져 온다.
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지만,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그러한 생각이 없다.
■ 해설
사람이 따뜻한 말을 하면 생명이 열리고,
가시 돋은 말을 하면 상처를 준다는 것,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고
악인이 얻는 소득은 고통으로 끝난다는 것,
이런 질서는 악인에게나 의인에게나
그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영원토록 흐트러짐 없이 지켜질 것입니다.
■ 적용
어느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시편 139:7).
우리가 주님의 눈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는
주님의 눈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습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보호의 눈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님의 눈은 심판의 눈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눈길은
선한 사람에게는 보호의 눈길이지만
악한 사람에게는 심판의 눈길입니다.
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 보신다.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아버지의 책망을 간직한다.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나,
악인의 소득은 고통을 가져 온다.
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지만,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그러한 생각이 없다.
■ 해설
사람이 따뜻한 말을 하면 생명이 열리고,
가시 돋은 말을 하면 상처를 준다는 것,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고
악인이 얻는 소득은 고통으로 끝난다는 것,
이런 질서는 악인에게나 의인에게나
그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영원토록 흐트러짐 없이 지켜질 것입니다.
■ 적용
어느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시편 139:7).
우리가 주님의 눈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는
주님의 눈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습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보호의 눈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님의 눈은 심판의 눈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눈길은
선한 사람에게는 보호의 눈길이지만
악한 사람에게는 심판의 눈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