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악한 사람의 제사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시지만,
정직한 사람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악한 사람의 길은 주님께서 싫어하시지만,
정의를 따르는 사람은 주님께서 사랑하신다.
옳은길을 저버리는 사람은 엄한 징계를 받고,
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 해설
하나님께 아무리 거창한 제물을 드려도,
아무리 요란하게 예배를 드려도,
그가 정직하지 않다면 외면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릴 예물이 없어도,
남들처럼 거창하게 예배를 드리지 못해도
그가 정직하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도
같은 맥락의 말씀입니다.
■ 적용
힘 없는 사람에게 약속을 안 지키면서,
자기 편한 대로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면서,
자기 이익을 위하여 남을 깔아뭉개면서,
거룩하게 예배만 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자들의 거창한 예배보다는
정직한 사람의 소박한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악한 사람의 제사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시지만,
정직한 사람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악한 사람의 길은 주님께서 싫어하시지만,
정의를 따르는 사람은 주님께서 사랑하신다.
옳은길을 저버리는 사람은 엄한 징계를 받고,
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 해설
하나님께 아무리 거창한 제물을 드려도,
아무리 요란하게 예배를 드려도,
그가 정직하지 않다면 외면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릴 예물이 없어도,
남들처럼 거창하게 예배를 드리지 못해도
그가 정직하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도
같은 맥락의 말씀입니다.
■ 적용
힘 없는 사람에게 약속을 안 지키면서,
자기 편한 대로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면서,
자기 이익을 위하여 남을 깔아뭉개면서,
거룩하게 예배만 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자들의 거창한 예배보다는
정직한 사람의 소박한 기도를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