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성을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
게으른 사람의 길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것 같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길은 확 트인 큰길과 같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를 업신여긴다.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미련함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길을 바로 걷는다.
■ 해설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
모자라는 사람과 명철한 사람의 대비입니다.
여기서 세 가지를 대비시켰지만
결국은 지혜로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 적용
지혜가 없어 미련한 사람은
▶다툼을 잘 일으킵니다.
▶가시덤불 길을 갑니다.
▶부모를 업신여깁니다.
▶미련함을 즐기며 삽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합니다.
▶확 트인 큰 길을 갑니다.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언제나 바른 길을 바로 갑니다.
군자는 언제나 정도를 갑니다.
신앙인은 좁은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성을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
게으른 사람의 길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것 같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길은 확 트인 큰길과 같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를 업신여긴다.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미련함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길을 바로 걷는다.
■ 해설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
모자라는 사람과 명철한 사람의 대비입니다.
여기서 세 가지를 대비시켰지만
결국은 지혜로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 적용
지혜가 없어 미련한 사람은
▶다툼을 잘 일으킵니다.
▶가시덤불 길을 갑니다.
▶부모를 업신여깁니다.
▶미련함을 즐기며 삽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합니다.
▶확 트인 큰 길을 갑니다.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언제나 바른 길을 바로 갑니다.
군자는 언제나 정도를 갑니다.
신앙인은 좁은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