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 해설
잠언 16:1절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는 말씀과
맥이 통하는 말씀입니다.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 적용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시편 91:11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천사들이 날아와서 지켜줄까요?
그 해답은 잠언 3장에 있습니다(21, 23절).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모두 잘 간직하여
너의 시야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그 때에 너는 너의 길을 무사히 갈 것이며,
너의 발은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면 주님께서
우리의 계획을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지혜와 분별력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에게 가득 찹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분별력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 해설
잠언 16:1절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는 말씀과
맥이 통하는 말씀입니다.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 적용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시편 91:11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천사들이 날아와서 지켜줄까요?
그 해답은 잠언 3장에 있습니다(21, 23절).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모두 잘 간직하여
너의 시야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그 때에 너는 너의 길을 무사히 갈 것이며,
너의 발은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면 주님께서
우리의 계획을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지혜와 분별력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에게 가득 찹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분별력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