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불량한 사람은 악을 꾀한다.
그들의 말은 맹렬한 불과 같다.
비뚤어진 말을 하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중상하는 사람은 친한 벗들을 이간시킨다.
■ 해설
악한 사람은 따로 있는 듯이
우리는 흔히 생각합니다.
악한 사람이라고 종자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악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악한 사람이란
남의 말을 함부로 하여 벗들을
이간시키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적용
대화 중에 남 얘기가 없으면
대개 이야기가 밋밋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그를 입에 담는 것은
자칫하면 본인에게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 얘기 안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하는 게 좋을까요?
본인 앞에서 똑 같이 할 수 있는 말이라면
남 앞에서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면해서 대놓고 못할 말이라면
남 앞에서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순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악인의 명단에 올라 있게 됩니다.
칭찬이든 악담이든 당사자에게
대놓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면
남 앞에서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량한 사람은 악을 꾀한다.
그들의 말은 맹렬한 불과 같다.
비뚤어진 말을 하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중상하는 사람은 친한 벗들을 이간시킨다.
■ 해설
악한 사람은 따로 있는 듯이
우리는 흔히 생각합니다.
악한 사람이라고 종자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악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악한 사람이란
남의 말을 함부로 하여 벗들을
이간시키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적용
대화 중에 남 얘기가 없으면
대개 이야기가 밋밋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그를 입에 담는 것은
자칫하면 본인에게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 얘기 안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하는 게 좋을까요?
본인 앞에서 똑 같이 할 수 있는 말이라면
남 앞에서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면해서 대놓고 못할 말이라면
남 앞에서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순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악인의 명단에 올라 있게 됩니다.
칭찬이든 악담이든 당사자에게
대놓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면
남 앞에서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