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폭력을 쓰는 사람은 그 이웃을 윽박질러서,
좋지 않은 길을 가게 한다.
눈짓을 하는 사람은 그릇된 일을 꾀하고,
음흉하게 웃는 사람은 악한 일을 저지른다.
■ 해설
음흉한 웃음을 머금고 서로 눈짓을 해가며
악을 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 적용
대개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약자에겐 오만, 강자에겐 비굴합니다.
가정에서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
밖에서 자기 몫을 잘 감당하지 못합니다.
밖에서 폭력을 잘 쓰는 사람들은 대개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감이 없습니다.
대개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폭력을 쓰지 않으면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자신감이 없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부모 앞에서 동생을 때리는 자녀를
예전에는 '상놈'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엄연히 살아 계신 앞에서
약한 사람들에게 폭력을 쓰는 인간들은
지금도 틀림없이 '상놈'들입니다.
세상 악은 폭력으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럴거면 하나님께서 그리하셨을 것입니다.
폭력을 쓰는 사람은 그 이웃을 윽박질러서,
좋지 않은 길을 가게 한다.
눈짓을 하는 사람은 그릇된 일을 꾀하고,
음흉하게 웃는 사람은 악한 일을 저지른다.
■ 해설
음흉한 웃음을 머금고 서로 눈짓을 해가며
악을 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 적용
대개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약자에겐 오만, 강자에겐 비굴합니다.
가정에서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
밖에서 자기 몫을 잘 감당하지 못합니다.
밖에서 폭력을 잘 쓰는 사람들은 대개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감이 없습니다.
대개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폭력을 쓰지 않으면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자신감이 없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부모 앞에서 동생을 때리는 자녀를
예전에는 '상놈'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엄연히 살아 계신 앞에서
약한 사람들에게 폭력을 쓰는 인간들은
지금도 틀림없이 '상놈'들입니다.
세상 악은 폭력으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럴거면 하나님께서 그리하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