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벌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싸우기를 좋아한다.
패가망신을 원하는 사람은
집을 치장하기를 좋아한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복을 얻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 혀를 가진 사람은
재앙에 빠진다.
미련한 자식을 둔 부모는
걱정이 그칠 새가 없고,
어리석은 자식을 둔 부모는
기쁨이 없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
■ 해설
싸움에서 이겨 얻는 기쁨,
집을 치장하면서 얻는 기쁨,
거짓말 하면서 얻는 쾌감,
이런 것들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고,
오히려 사람을 재앙에 빠뜨립니다.
주님의 말씀과 지혜를 통해
진정한 기쁨을 얻으면
몸에 있는 고질병도 낫습니다.
■ 적용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면
병원균이 들어와도 이길 힘이 나오지만
마음이 편치 못하고 근심이 있으면
'어!' 하는 새에 중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근심케 하는 것은
살인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한편,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죽어가는 생명도 살리는 일입니다.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하는 사람입니다(요한일서 3:15).
벌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싸우기를 좋아한다.
패가망신을 원하는 사람은
집을 치장하기를 좋아한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복을 얻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 혀를 가진 사람은
재앙에 빠진다.
미련한 자식을 둔 부모는
걱정이 그칠 새가 없고,
어리석은 자식을 둔 부모는
기쁨이 없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
■ 해설
싸움에서 이겨 얻는 기쁨,
집을 치장하면서 얻는 기쁨,
거짓말 하면서 얻는 쾌감,
이런 것들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고,
오히려 사람을 재앙에 빠뜨립니다.
주님의 말씀과 지혜를 통해
진정한 기쁨을 얻으면
몸에 있는 고질병도 낫습니다.
■ 적용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면
병원균이 들어와도 이길 힘이 나오지만
마음이 편치 못하고 근심이 있으면
'어!' 하는 새에 중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근심케 하는 것은
살인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한편,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죽어가는 생명도 살리는 일입니다.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하는 사람입니다(요한일서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