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올무가 되어 자신을 옭아맨다.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간이다.
■ 해설
제 할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남 헐뜯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이 되도록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망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매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남까지 망치는 방해꾼입니다.
■ 적용
그렇다면 일을 흥하게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언제나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
▶자기 일이 무엇인지 늘 점검하는 사람,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살피는 사람,
▶칭찬과 격려의 말 하기를 즐기는 사람,
▶매사를 넓게 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
이런 사람들은 일을 흥하게 하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생기가 넘쳐납니다.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사람,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일 수 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올무가 되어 자신을 옭아맨다.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간이다.
■ 해설
제 할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남 헐뜯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이 되도록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망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매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남까지 망치는 방해꾼입니다.
■ 적용
그렇다면 일을 흥하게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언제나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
▶자기 일이 무엇인지 늘 점검하는 사람,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살피는 사람,
▶칭찬과 격려의 말 하기를 즐기는 사람,
▶매사를 넓게 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
이런 사람들은 일을 흥하게 하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생기가 넘쳐납니다.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사람,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