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거짓말을 하며 미련하게 사는 사람보다는,
가난해도 흠 없이 사는 사람이 낫다.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고,
너무 서둘러도 발을 헛디딘다.
사람은 미련해서 스스로 길을 잘못 들고도,
마음 속으로 주님을 원망한다.
■ 해설
지식은 없고 열심만 있는 사람은
큰소리 뻥뻥 치다가 뒷감당을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또 자기가 길을 잘못 들고도
주님을 원망하는 일이 많습니다.
■ 적용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합니다.
전후좌우를 잴 줄 모르니 무서움을 모르고
그러니 용감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용감함이 아니라 무모함입니다.
지식에 근거하여 사리를 판단하고
판단한 바에 따라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무식해서 용감한 사람은 낭패를 당하지만
위험을 알고도 용감한 사람은 성공합니다.
거짓말을 하며 미련하게 사는 사람보다는,
가난해도 흠 없이 사는 사람이 낫다.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고,
너무 서둘러도 발을 헛디딘다.
사람은 미련해서 스스로 길을 잘못 들고도,
마음 속으로 주님을 원망한다.
■ 해설
지식은 없고 열심만 있는 사람은
큰소리 뻥뻥 치다가 뒷감당을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또 자기가 길을 잘못 들고도
주님을 원망하는 일이 많습니다.
■ 적용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합니다.
전후좌우를 잴 줄 모르니 무서움을 모르고
그러니 용감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용감함이 아니라 무모함입니다.
지식에 근거하여 사리를 판단하고
판단한 바에 따라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무식해서 용감한 사람은 낭패를 당하지만
위험을 알고도 용감한 사람은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