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제 목숨을 지키지만,
자기 행실을 주의하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 해설
살아가는 동안 계명을 지키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생명을 구하지만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적용
자동차를 운전하여 어디를 갈 때
그냥 무심코 가는 것 같아도
수많은 교통법규를 지키면서 갑니다.
준법정신이 강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대충 위반을 잘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는 오른쪽으로 다녀야 한다는 것,
함부로 부딪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사람을 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주행 때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간다는 것,
앞을 주시하며 가야 한다는 것 등….
인생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 사는 것 같은 사람도
어느 정도는 규범을 지키며 삽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규범을 삼아야 하겠습니까?
세상에는 규범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주님의 계명을 규범으로 삼아 산 사람들이
크나큰 복을 누리고 살았다는 것은
셀 수 없이 입증된 바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우리 자신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제 목숨을 지키지만,
자기 행실을 주의하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 해설
살아가는 동안 계명을 지키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생명을 구하지만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적용
자동차를 운전하여 어디를 갈 때
그냥 무심코 가는 것 같아도
수많은 교통법규를 지키면서 갑니다.
준법정신이 강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대충 위반을 잘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는 오른쪽으로 다녀야 한다는 것,
함부로 부딪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사람을 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주행 때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간다는 것,
앞을 주시하며 가야 한다는 것 등….
인생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 사는 것 같은 사람도
어느 정도는 규범을 지키며 삽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규범을 삼아야 하겠습니까?
세상에는 규범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주님의 계명을 규범으로 삼아 산 사람들이
크나큰 복을 누리고 살았다는 것은
셀 수 없이 입증된 바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우리 자신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