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님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
■ 해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와 외국인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구약성서의 주제가
잠언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 적용
법상 스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푼다는 것은 소비생활이 아닌
엄청난 저축 습관입니다.
이 넓은 법계에, 이 우주에,
통째로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한마음 내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법상, 《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천천히 걸어라》(도서출판 무한, 2003), 154쪽]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꺼이 선행을 베푸는 것은
하늘 창고에 저축하는 일입니다.
비록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베풀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복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님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
■ 해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와 외국인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구약성서의 주제가
잠언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 적용
법상 스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푼다는 것은 소비생활이 아닌
엄청난 저축 습관입니다.
이 넓은 법계에, 이 우주에,
통째로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한마음 내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법상, 《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천천히 걸어라》(도서출판 무한, 2003), 154쪽]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꺼이 선행을 베푸는 것은
하늘 창고에 저축하는 일입니다.
비록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베풀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