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게으른 사람은 제 철에 밭을 갈지 않으니,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하여도 거둘 것이 없다.
사람의 생각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낸다.
■ 해설
게으름에 대해 경계하는 말씀입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일할 때에 일하지 않고
추수 때에 거둘 것이 없다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의 또 한 가지 특징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지 않고
이내 포기하고 남의 탓만 하는 것입니다.
■ 적용
아무리 인색한 사람이라도
인색하지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매정한 사람이라도
정이 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이라도
관심을 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어딘가는 예쁜 구석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무작정 남 탓만 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물이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길어낼 줄 압니다.
꿩 잡는 것이 매,
사람 마음 움직이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
게으른 사람은 제 철에 밭을 갈지 않으니,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하여도 거둘 것이 없다.
사람의 생각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낸다.
■ 해설
게으름에 대해 경계하는 말씀입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일할 때에 일하지 않고
추수 때에 거둘 것이 없다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의 또 한 가지 특징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지 않고
이내 포기하고 남의 탓만 하는 것입니다.
■ 적용
아무리 인색한 사람이라도
인색하지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매정한 사람이라도
정이 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이라도
관심을 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어딘가는 예쁜 구석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무작정 남 탓만 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물이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길어낼 줄 압니다.
꿩 잡는 것이 매,
사람 마음 움직이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