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느냐!
경솔하게 "이것은 거룩하다" 하여
함부로 서원하여 놓고,
나중에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사람이 걸리기 쉬운 올가미이다.
■ 해설
함부로 서원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사람 마음이란 조변석개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한 치 앞으로 내다볼 수 없는 것이
또한 사람의 일이니 말입니다.
■ 적용
마태복음서 5:37-37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발을 놓으시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예' 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함부로 서원하거나 맹세하는 일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맹세는 남 앞에서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할 일입니다.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느냐!
경솔하게 "이것은 거룩하다" 하여
함부로 서원하여 놓고,
나중에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사람이 걸리기 쉬운 올가미이다.
■ 해설
함부로 서원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사람 마음이란 조변석개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한 치 앞으로 내다볼 수 없는 것이
또한 사람의 일이니 말입니다.
■ 적용
마태복음서 5:37-37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발을 놓으시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예' 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함부로 서원하거나 맹세하는 일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맹세는 남 앞에서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