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왕의 마음은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끄신다.
사람의 행위는
자기의 눈에는 모두 옳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그 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일보다 더 반기신다.
■ 해설
잠언의 주제는 '지혜'입니다.
지혜란 다음 세 가지를 말합니다(잠언 1:3, 9).
(1) 개인의 정직
(2) 공동체 구성원의 공평
(3) 온 세상의 정의.
이런 이유에서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보다 반기신다고 하셨습니다.
■ 적용
우리가 주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정직과 공평과 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주일예배를 아무리 열심히 드려도,
헌금을 아무리 많이 해도,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개인이 정직하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살께 살며 공평을 실천하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주님의 나라를 추구하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21).
사람은 겉모습을 주로 보지만
주님께서는 속까지 꿰뚫어보십니다.
왕의 마음은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끄신다.
사람의 행위는
자기의 눈에는 모두 옳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그 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일보다 더 반기신다.
■ 해설
잠언의 주제는 '지혜'입니다.
지혜란 다음 세 가지를 말합니다(잠언 1:3, 9).
(1) 개인의 정직
(2) 공동체 구성원의 공평
(3) 온 세상의 정의.
이런 이유에서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보다 반기신다고 하셨습니다.
■ 적용
우리가 주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정직과 공평과 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주일예배를 아무리 열심히 드려도,
헌금을 아무리 많이 해도,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개인이 정직하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살께 살며 공평을 실천하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주님의 나라를 추구하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21).
사람은 겉모습을 주로 보지만
주님께서는 속까지 꿰뚫어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