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의 집을 주목하시고,
그를 재앙에 빠지게 하신다.
가난한 사람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으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은밀하게 주는 선물은 화를 가라앉히고,
품 속에 넣어 주는 뇌물은
격한 분노를 가라앉힌다.
정의가 실현될 때에,
의인은 기뻐하고, 악인은 절망한다.
■ 해설
지혜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뇌물을 쓰는 사람의 눈에는
뇌물이 요술방망이처럼 보인다.
어디에 쓰든 안 되는 일이 없다"(잠언 17:8).
그러나 뇌물을 쓰는 것은 결코
정의로운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 적용
선물이란 유익하게 쓰이면
사람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지만,
그것을 잘못 사용하여 '뇌물'로 변질되면
정의의 시스템에 해를 입히게 됩니다.
뇌물을 편리하게 여기며 살던 사람들은
뇌물 문화가 사라지면 불편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뇌물 쓰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역대지하 19:7).
의인은 정의가 실현되면 편하지만
악인은 정의가 실현되면 불편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의 집을 주목하시고,
그를 재앙에 빠지게 하신다.
가난한 사람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으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은밀하게 주는 선물은 화를 가라앉히고,
품 속에 넣어 주는 뇌물은
격한 분노를 가라앉힌다.
정의가 실현될 때에,
의인은 기뻐하고, 악인은 절망한다.
■ 해설
지혜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뇌물을 쓰는 사람의 눈에는
뇌물이 요술방망이처럼 보인다.
어디에 쓰든 안 되는 일이 없다"(잠언 17:8).
그러나 뇌물을 쓰는 것은 결코
정의로운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 적용
선물이란 유익하게 쓰이면
사람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지만,
그것을 잘못 사용하여 '뇌물'로 변질되면
정의의 시스템에 해를 입히게 됩니다.
뇌물을 편리하게 여기며 살던 사람들은
뇌물 문화가 사라지면 불편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뇌물 쓰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역대지하 19:7).
의인은 정의가 실현되면 편하지만
악인은 정의가 실현되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