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슬기로운 길에서 빗나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들과 함께 쉬게 될 것이다.
향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사람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
■ 해설
슬기로운 길을 떠나 빗나가는 사람들은
비록 살아 있는 목숨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저승에 있는 것처럼, 꼴이 아닐 테니,
술과 기름 등 향락에 빠지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라는 교훈입니다.
■ 적용
스스로 농사 짓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먹여 주신다는 공중의 새도
먹이를 위하여 날갯짓을 쉴 수 없습니다.
스스로 길쌈을 하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입혀주신다는 들꽃도
생존을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우리를
하나님께서 먹여주신다 하더라도
일하지 않고 게으름에 빠져 있으면
갈 데라고는 저승길밖에 없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술과 향락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길에서 빗나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들과 함께 쉬게 될 것이다.
향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사람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
■ 해설
슬기로운 길을 떠나 빗나가는 사람들은
비록 살아 있는 목숨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저승에 있는 것처럼, 꼴이 아닐 테니,
술과 기름 등 향락에 빠지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라는 교훈입니다.
■ 적용
스스로 농사 짓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먹여 주신다는 공중의 새도
먹이를 위하여 날갯짓을 쉴 수 없습니다.
스스로 길쌈을 하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입혀주신다는 들꽃도
생존을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우리를
하나님께서 먹여주신다 하더라도
일하지 않고 게으름에 빠져 있으면
갈 데라고는 저승길밖에 없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술과 향락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