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악인은
의로운 사람 대신에 치르는 몸값이 되고,
사기꾼은
정직한 사람 대신에 치르는 몸값이 된다.
다투며 성내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지혜 있는 사람의 집에는
값진 보물과 기름이 있지만,
미련한 사람은 그것을
모두 탕진하여 버린다.
■ 해설
요즘에는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연좌제가 성행했습니다.
가족의 죄 때문에 끌려가 고초를 겪기도 했고
다른 사람이 대신 벌을 받고
죄인이 풀려나기도 했습니다.
돈을 내고 벌을 면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속죄(贖罪)이고 속전(贖錢)입니다.
■ 적용
다투는 아내와 사는 것보다는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게 낫다고 했듯이
보통 사람이라면 머리 아픈 일을
벗어버리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골 아픈'
인간들을 버리고 홀로 떠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 '골 아픈' 곳에 오셨습니다.
이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악인이 의로운 사람의 몸값이 되고
사기꾼이 정직한 사람의 몸값이 되는 것이
세상 사는 일반 원칙이지만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악한 인간의 몸값이 되셨습니다.
이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떠나려 하는 우리를 붙잡으시는 하나님은
가장 인자하신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악인은
의로운 사람 대신에 치르는 몸값이 되고,
사기꾼은
정직한 사람 대신에 치르는 몸값이 된다.
다투며 성내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지혜 있는 사람의 집에는
값진 보물과 기름이 있지만,
미련한 사람은 그것을
모두 탕진하여 버린다.
■ 해설
요즘에는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연좌제가 성행했습니다.
가족의 죄 때문에 끌려가 고초를 겪기도 했고
다른 사람이 대신 벌을 받고
죄인이 풀려나기도 했습니다.
돈을 내고 벌을 면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속죄(贖罪)이고 속전(贖錢)입니다.
■ 적용
다투는 아내와 사는 것보다는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게 낫다고 했듯이
보통 사람이라면 머리 아픈 일을
벗어버리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골 아픈'
인간들을 버리고 홀로 떠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 '골 아픈' 곳에 오셨습니다.
이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악인이 의로운 사람의 몸값이 되고
사기꾼이 정직한 사람의 몸값이 되는 것이
세상 사는 일반 원칙이지만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악한 인간의 몸값이 되셨습니다.
이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떠나려 하는 우리를 붙잡으시는 하나님은
가장 인자하신 우리의 어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