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악인의 제물이 역겨운 것이라면,
악한 의도로 바치는 것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
위증을 하는 사람의 증언은 사라지지만,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의 증언은 채택된다.
악한 사람은 얼굴이 뻔뻔스러우나,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행실을 잘 살핀다.
■ 해설
뻔뻔한 사람이
거짓된 마음으로 바치는 예물을
주님께서는 반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늘 자기를 살피면서
겸손하게 바치는 예물은
그 양에 관계 없이 주님께서 반기십니다.
■ 적용
참된 증언도 채택되지 않을 수 있고,
거짓 증언도 채택되는 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진실이 숨겨지기도 하고
거짓이 진실인 양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만일 말의 힘을 에너지로 생각해본다면
참된 증언 또는 참말이 닿을 수 있는 거리가
반지름 1000미터 정도라고 가정할 때
거짓 증언 또는 거짓말이 닿을 수 있는 거리는
반지름 1~2미터에도 못 미칩니다.
참말과 거짓말이 하나씩만 있다고 한다면
상황에 따라 분간이 안 될 때도 있지만
한두 개씩만 더 모이면 참과 거짓은
확연하게 제 정체를 드러냅니다.
자기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는,
양심이 있다면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악인의 제물이 역겨운 것이라면,
악한 의도로 바치는 것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
위증을 하는 사람의 증언은 사라지지만,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의 증언은 채택된다.
악한 사람은 얼굴이 뻔뻔스러우나,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행실을 잘 살핀다.
■ 해설
뻔뻔한 사람이
거짓된 마음으로 바치는 예물을
주님께서는 반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늘 자기를 살피면서
겸손하게 바치는 예물은
그 양에 관계 없이 주님께서 반기십니다.
■ 적용
참된 증언도 채택되지 않을 수 있고,
거짓 증언도 채택되는 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진실이 숨겨지기도 하고
거짓이 진실인 양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만일 말의 힘을 에너지로 생각해본다면
참된 증언 또는 참말이 닿을 수 있는 거리가
반지름 1000미터 정도라고 가정할 때
거짓 증언 또는 거짓말이 닿을 수 있는 거리는
반지름 1~2미터에도 못 미칩니다.
참말과 거짓말이 하나씩만 있다고 한다면
상황에 따라 분간이 안 될 때도 있지만
한두 개씩만 더 모이면 참과 거짓은
확연하게 제 정체를 드러냅니다.
자기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는,
양심이 있다면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