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겸손한 사람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받을 보상은 재산과 영예와 장수이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으나,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그런 길을 멀리한다.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
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두고,
분노하여 휘두르던 막대기는 기세가 꺾인다.
■ 해설
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두고
그 휘두르던 막대기는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라고
지혜자는 다시 강조합니다.
■ 적용
겸손하게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자녀도 당연히
아버지의 재산을 누립니다.
온 우주가 아버지의 것이니,
이보다 더 큰 재산은 없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보다
더 큰 영예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의 자녀에게는 죽음이란 없습니다.
주님께서 영원히 살도록 해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장수'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말을 하면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다른 사람도 다 누리는 거야.'
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남들보다 더 많이 누려야 한다는 것일까요?
그것이야말로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주님의 자녀인 것이 최고의 영예입니다.
우리가 누리지 못하고 있기에 문제입니다.
겸손한 사람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받을 보상은 재산과 영예와 장수이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으나,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그런 길을 멀리한다.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
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두고,
분노하여 휘두르던 막대기는 기세가 꺾인다.
■ 해설
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두고
그 휘두르던 막대기는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라고
지혜자는 다시 강조합니다.
■ 적용
겸손하게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자녀도 당연히
아버지의 재산을 누립니다.
온 우주가 아버지의 것이니,
이보다 더 큰 재산은 없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보다
더 큰 영예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의 자녀에게는 죽음이란 없습니다.
주님께서 영원히 살도록 해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장수'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말을 하면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다른 사람도 다 누리는 거야.'
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남들보다 더 많이 누려야 한다는 것일까요?
그것이야말로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주님의 자녀인 것이 최고의 영예입니다.
우리가 누리지 못하고 있기에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