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주님의 눈은 지식 있는 사람을 지켜 보시지만,
신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뒤엎으신다.
게으른 사람은 핑계 대기를
"바깥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나가면 찢겨 죽는다" 한다.
■ 해설
핑계를 대며 엄살을 떠는 사람은
사람에게 외면당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눈길로부터도 멀어집니다.
주님께서는 신의가 있는 사람을
지켜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적용
사회가 너그러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만큼 핑계를 대는 것은 용인이 됩니다.
그러나 핑계는 명확한 거짓말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상대의 제의를 거절할 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했을 때,
남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이실직고 하는 것이 두루두루 편합니다.
주관 있는 사람에게는 핑계를 대는 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님의 눈은 지식 있는 사람을 지켜 보시지만,
신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뒤엎으신다.
게으른 사람은 핑계 대기를
"바깥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나가면 찢겨 죽는다" 한다.
■ 해설
핑계를 대며 엄살을 떠는 사람은
사람에게 외면당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눈길로부터도 멀어집니다.
주님께서는 신의가 있는 사람을
지켜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적용
사회가 너그러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만큼 핑계를 대는 것은 용인이 됩니다.
그러나 핑계는 명확한 거짓말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상대의 제의를 거절할 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했을 때,
남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이실직고 하는 것이 두루두루 편합니다.
주관 있는 사람에게는 핑계를 대는 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