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서른 가지 교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4-01
성서출처 잠언 22:17-21
성서본문 오늘 내가 너에게 특별히 알려 주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건전한 충고가 담긴
서른 가지 교훈을 써 주지 않았느냐?
이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너에게 묻는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게 하려 함이다.

(잠언 22:20-21)
성서요약 오늘내가 그대에게 특별한걸 알려주니
네게써준 서른가지 교훈들이 바로그것
이는네가 진리말씀 올바르게 깨달아서
사람에게 바른대답 할수있게 함이니라
■ 본문

귀를 기울여서 지혜 있는 사람의 말을 듣고,
나의 가르침을 너의 마음에 새겨라.
그것을 깊이 간직하며,
그것을 모두 너의 입술로 말하면,
너에게 즐거움이 된다.
이는 네가 주님을 의뢰하며 살도록 하려고
오늘 내가 너에게 특별히 알려 주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건전한 충고가 담긴
서른 가지 교훈을 써 주지 않았느냐?
이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너에게 묻는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게 하려 함이다.

■ 해설

잠언 22:22-24:22는
잠언 속의 잠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른 가지의 교훈들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실어 놓았습니다.

■ 적용

좋은 교훈이란 오랜 역사를 통하여
수없이 검증되고 공감을 받아온 교훈입니다.
잠언에 나와 있는 교훈들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에게 금과옥조처럼 여겨져온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물건을 사면 큰 탈이 없듯이
우리가 일상에서 지킬 교훈도
오랜 세월 동안 입증된 것이 좋습니다.

참된 교훈은 역사와 시간을 초월하여
그 옮음이 계속 입증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04 2004-08-19 시편 119:105-112 내 발의 등불 내 길의 빛 2240
803 2004-08-18 시편 119:97-104 더 지혜로운 사람 1965
802 2004-08-17 시편 119:89-96 주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1937
801 2004-08-16 시편 119:81-88 죽기까지 잊지 말아야 할 법 2020
800 2004-08-14 시편 119:73-80 몸도 주셨으니 총명도 주십시오 2246
799 2004-08-12 시편 119:65-72 고난이 주는 유익 2292
798 2004-08-11 시편 119:57-64 누구의 친구가 될 것인가 2159
797 2004-08-10 시편 119:49-56 주님의 율례는 나의 노래입니다 2230
796 2004-08-09 시편 119:41-48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2043
795 2004-08-07 시편 119:33-40 내가 기쁨을 누릴 길 2266
794 2004-08-06 시편 119:25-32 주님의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2144
793 2004-08-05 시편 119:17-24 활력이 넘치게 해주십시오 2211
792 2004-08-04 시편 119:9-16 젊은이가 깨끗하게 사는 길 2120
791 2004-08-03 시편 119:1-8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69
790 2004-08-02 시편 118:21-29 버린 돌로 머릿돌을 만드시는 하나님 2108
789 2004-07-31 시편 118:1-20 영원히 인자하신 하나님 2652
788 2004-07-30 시편 117:1-2 주님을 찬송하여라 2111
787 2004-07-29 시편 116:1-19 눈물을 거두어주시는 하나님 2121
786 2004-07-28 시편 115:1-18 차별 없이 복 주시는 하나님 1979
785 2004-07-27 시편 114:1-8 바위에서 샘이 터지게 하시는 하나님 2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