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너의 선조들이 세워 놓은
그 옛 경계표를 옮기지 말아라.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네 번째입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그 땅을
지파별로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왕정이 들어서면서
국유지도 필요하게 되었고,
개인간 지파간 빈부의 차가 생겼습니다.
땅은 본디 하나님의 것인 즉,
그 옛 정신을 잊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하늘이 하나님의 것이듯
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늘을 모든 사람이 나누어 가지듯이
땅도 모든 사람이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자기 이름으로 등기가 돼 있다고 하더라도
땅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다만 잠시 관리를 위탁 받았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땅을 관리해야 합니다.
땅은 본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 소산에 감사할 뿐입니다.
너의 선조들이 세워 놓은
그 옛 경계표를 옮기지 말아라.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네 번째입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그 땅을
지파별로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왕정이 들어서면서
국유지도 필요하게 되었고,
개인간 지파간 빈부의 차가 생겼습니다.
땅은 본디 하나님의 것인 즉,
그 옛 정신을 잊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하늘이 하나님의 것이듯
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늘을 모든 사람이 나누어 가지듯이
땅도 모든 사람이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자기 이름으로 등기가 돼 있다고 하더라도
땅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다만 잠시 관리를 위탁 받았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땅을 관리해야 합니다.
땅은 본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 소산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