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훈계를 너의 마음에 간직하고,
지식이 담긴 말씀에 너의 귀를 기울여라.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열한 번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나 어른이나
남에게 훈계 듣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슬기롭게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잘 간직하라는 말씀입니다.
■ 적용
예수님께서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마태 23: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말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그 말이 옳으면
그 말만은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때때로 말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 말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만
훈계를 들을 때는 말하는 대상을
일단 잊어버리고 '말'만 따서
내게 유익한 약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누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든
내게 쓸모가 있는 말이면 챙겨야 합니다.
훈계를 너의 마음에 간직하고,
지식이 담긴 말씀에 너의 귀를 기울여라.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열한 번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나 어른이나
남에게 훈계 듣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슬기롭게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잘 간직하라는 말씀입니다.
■ 적용
예수님께서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마태 23: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말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그 말이 옳으면
그 말만은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때때로 말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 말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만
훈계를 들을 때는 말하는 대상을
일단 잊어버리고 '말'만 따서
내게 유익한 약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누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든
내게 쓸모가 있는 말이면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