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너를 낳아 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늙은 어머니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진리를 사들이되 팔지는 말아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렇게 하여라.
의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며,
지혜로운 자식을 둔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특히 너를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여라.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열 어섯 번째입니다.
아버지에게는 순종하라고 한 데 비해
어머니에 대해서는 업신여기지 말라고 한 것은
가부장 시절에 기록된 글이기 때문입니다.
■ 적용
'나'의 몸에서 내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음식을 먹고 물을 섭취하고
공기를 마셔 내 몸이 이루어졌습니다.
음식물과 물과 공기가 내것이 아니니
그것으로 이루어진 몸 역시 내것이 아닙니다.
내 몸을 형성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세상 만물에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세상의 물질이 내 몸에 들어와
나를 형성하기 전에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태중에서 생명이 시작되기 전
우리는 정자와 난자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와 아버지는
우리 삶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리는 일은
그분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임과 동시에
우리의 생명을 살찌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리라는 말은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이지만 가장 중요합니다.
너를 낳아 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늙은 어머니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진리를 사들이되 팔지는 말아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렇게 하여라.
의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며,
지혜로운 자식을 둔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특히 너를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여라.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열 어섯 번째입니다.
아버지에게는 순종하라고 한 데 비해
어머니에 대해서는 업신여기지 말라고 한 것은
가부장 시절에 기록된 글이기 때문입니다.
■ 적용
'나'의 몸에서 내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음식을 먹고 물을 섭취하고
공기를 마셔 내 몸이 이루어졌습니다.
음식물과 물과 공기가 내것이 아니니
그것으로 이루어진 몸 역시 내것이 아닙니다.
내 몸을 형성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세상 만물에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세상의 물질이 내 몸에 들어와
나를 형성하기 전에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태중에서 생명이 시작되기 전
우리는 정자와 난자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와 아버지는
우리 삶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리는 일은
그분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임과 동시에
우리의 생명을 살찌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리라는 말은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이지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