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너는 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도 말아라.
그들의 마음은 폭력을 꾀하고,
그들의 입술은 남을 해칠 말만 하기 때문이다.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열 아홉 번째입니다.
열 두 번째 잠언에서 이미
"죄인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지 말고,
늘 주님을 경외하여라"(23:17)고 했는데,
"악한 사람을 부러워 하지 말라고
여기서 다시 강조합니다.
이번에는 악인이 어떤 사람들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덧붙입니다.
■ 적용
잠언에서 말하는 '악한' 사람은
마음으로는 폭력을 꾀하는 사람,
입술로는 남을 해치는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울리면 좋을 사람은
이 내용을 거꾸로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평화를 꾀하는 사람,
▶입으로는 덕이 되는 말을 하는 사람.
우리가 남에게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려면
마음으로는 늘 평화와 조화를 생각하고,
우리가 하는 말이 덕이 되는 말인지
말을 하기 전에 언제나 점검해야겠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12:18)입니다.
너는 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도 말아라.
그들의 마음은 폭력을 꾀하고,
그들의 입술은 남을 해칠 말만 하기 때문이다.
■ 해설
서른 가지 잠언 중 열 아홉 번째입니다.
열 두 번째 잠언에서 이미
"죄인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지 말고,
늘 주님을 경외하여라"(23:17)고 했는데,
"악한 사람을 부러워 하지 말라고
여기서 다시 강조합니다.
이번에는 악인이 어떤 사람들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덧붙입니다.
■ 적용
잠언에서 말하는 '악한' 사람은
마음으로는 폭력을 꾀하는 사람,
입술로는 남을 해치는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울리면 좋을 사람은
이 내용을 거꾸로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평화를 꾀하는 사람,
▶입으로는 덕이 되는 말을 하는 사람.
우리가 남에게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려면
마음으로는 늘 평화와 조화를 생각하고,
우리가 하는 말이 덕이 되는 말인지
말을 하기 전에 언제나 점검해야겠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12:1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