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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4-30 |
|---|---|
| 성서출처 | 잠언 24:11-12 |
| 성서본문 | 너는 죽을 자리로 끌려가는 사람을 건져 주고, 살해될 사람을 돕는 데 인색하지 말아라. 너는 그것이 '내가 알 바 아니라' 고 생각하며 살겠지만, 마음을 헤아리시는 주님께서 어찌 너의 마음을 모르시겠느냐? 너의 목숨을 지키시는 주님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느냐? 그분은 각 사람의 행실대로 갚으실 것이다. (잠언 24:11-12) |
| 성서요약 | 죽을자리 끌려가는 그런사람 살려주고 살해당할 사람앞에 인색하게 굴지마라 우리주님 속속들이 살펴보고 계시리니 다른이야 죽든말든 상관없다 하지마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44 | 2007-02-01 | 이사야서 19:5-10 | "나일강이 마를 것이다! | 3561 |
| 243 | 2009-10-06 | 예레미야서 7:8-11 | 무익한 거짓말 | 3568 |
| 242 | 2010-02-17 | 예레미야서 15:18 |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 | 3582 |
| 241 | 2009-09-18 | 예레미야서 6:10-11 | 예레미야의 분노 | 3594 |
| 240 | 2010-01-08 | 예레미야서 13:22 | "네 치마가 벗겨지고…" | 3596 |
| 239 | 2006-06-17 | 이사야서 17:7-8 | “거룩하신 분을 볼 것이다!” | 3608 |
| 238 | 2005-09-30 | 전도서 5:13-17 | 재산 | 3610 |
| 237 | 2009-09-25 | 예레미야서 6:20 |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3614 |
| 236 | 2010-02-11 | 예레미야서 15:15 |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 3627 |
| 235 | 2010-02-16 | 예레미야서 15:16-17 | "주님의 손에 붙들려" | 3638 |
| 234 | 2009-07-27 | 예레미야서 4:15-17 |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 3650 |
| 233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54 |
| 232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60 |
| 231 | 2010-02-05 | 예레미야서 15:7-9 | "칠흑 같은 밤이다!" | 3663 |
| 230 | 2009-10-01 | 예레미야서 6:27-30 | 내버린 은 | 3722 |
| 229 | 2010-02-19 | 예레미야서 15:20-21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어서" | 3765 |
| 228 | 2007-02-21 | 이사야서 19:16-18 | 그들이 유다를 두려워하리라 | 3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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