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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4-30 |
|---|---|
| 성서출처 | 잠언 24:11-12 |
| 성서본문 | 너는 죽을 자리로 끌려가는 사람을 건져 주고, 살해될 사람을 돕는 데 인색하지 말아라. 너는 그것이 '내가 알 바 아니라' 고 생각하며 살겠지만, 마음을 헤아리시는 주님께서 어찌 너의 마음을 모르시겠느냐? 너의 목숨을 지키시는 주님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느냐? 그분은 각 사람의 행실대로 갚으실 것이다. (잠언 24:11-12) |
| 성서요약 | 죽을자리 끌려가는 그런사람 살려주고 살해당할 사람앞에 인색하게 굴지마라 우리주님 속속들이 살펴보고 계시리니 다른이야 죽든말든 상관없다 하지마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44 | 2003-08-23 | 열왕기상 9:1-28 | "네 아버지처럼 살아라" | 2026 |
| 243 | 2004-02-22 | 욥기 40:1-14 | "네 생각대로 한 번 해 보아라!" | 1901 |
| 242 | 2010-11-03 | 예레미야서 30:12-15 |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 4889 |
| 241 | 2008-10-28 | 이사야서 49:16-18 | "네 백성을 자랑할 것이다!" | 2545 |
| 240 | 2010-05-20 | 예레미야서 21:13-14 | "너희의 행실에 따라" | 5400 |
| 239 | 2008-11-03 | 이사야서 50:1 | "너희의 죄 때문이다!" | 3009 |
| 238 | 2009-02-10 | 이사야서 59:1-3 |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 3295 |
| 237 | 2002-06-26 | 누가복음서 3:1-38 |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게 여겨랴" | 745 |
| 236 | 2009-09-01 | 예레미야서 5:14-16 | "너희를 치게 하겠다!" | 3317 |
| 235 | 2008-07-21 | 이사야서 43:14-15 |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 2697 |
| 234 | 2009-02-03 | 이사야서 58:3-5 |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 2956 |
| 233 | 2009-06-02 | 예레미야서 2:4-6 |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 3068 |
| 232 | 2008-10-14 | 이사야서 48:20 | "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 2494 |
| 231 | 2008-12-03 | 이사야서 52:11-12 | "너희는 떠나거라!" | 2933 |
| 230 | 2010-09-28 | 예레미야서 27:8-11 | "너희는 듣지 말아라!" | 5022 |
| 229 | 2009-09-04 | 예레미야서 5:20-23 |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 3014 |
| 228 | 2008-07-18 | 이사야서 43:10-13 | "너희는 나의 증인" | 3098 |
| 227 | 2009-04-27 | 이사야서 66:5 |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들어라!" | 2906 |
| 226 | 2007-11-16 | 이사야서 22:1-3 |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 2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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