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회에서 왕은
'하나님의 아들'로 통했습니다.
이 칭호는 오직 왕에게만 붙일 수 있었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붙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옛 사람들은 왕 섬기기를
하나님 섬기듯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고,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자녀라 하셨습니다.
그러느라고 십자가에서 처형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경외해야 합니다.
모든 이웃을 주님 대하듯 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아이든 어른이든,
유색인종이든 아니든,
이 모든 사람들을 왕처럼 섬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차별하는 사람은
'변절자'라는 말을 주님으로부터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이런 사람들은
'왕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통했습니다.
이 칭호는 오직 왕에게만 붙일 수 있었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붙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옛 사람들은 왕 섬기기를
하나님 섬기듯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고,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자녀라 하셨습니다.
그러느라고 십자가에서 처형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경외해야 합니다.
모든 이웃을 주님 대하듯 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아이든 어른이든,
유색인종이든 아니든,
이 모든 사람들을 왕처럼 섬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차별하는 사람은
'변절자'라는 말을 주님으로부터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이런 사람들은
'왕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