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섭리는 깊고도 깊어
사람이 밝혀낼 수 없는 것인데,
솔로몬 왕이 주님의 깊은 뜻을
잠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밝혀주었습니다.
주님께서 깊은 뜻을 가지셨으니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요,
그것을 솔로몬이 조금 밝혔으니
그것은 솔로몬의 영광입니다.
그러니 이런 작업을 해둔
솔로몬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솔로몬의 마음도 편집자들로서는
헤아리기 어렵다는 고백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도 이 정도니
주님의 지혜야 얼마나 더 깊겠습니까?
주님 앞에서 우리는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밝혀낼 수 없는 것인데,
솔로몬 왕이 주님의 깊은 뜻을
잠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밝혀주었습니다.
주님께서 깊은 뜻을 가지셨으니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요,
그것을 솔로몬이 조금 밝혔으니
그것은 솔로몬의 영광입니다.
그러니 이런 작업을 해둔
솔로몬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솔로몬의 마음도 편집자들로서는
헤아리기 어렵다는 고백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도 이 정도니
주님의 지혜야 얼마나 더 깊겠습니까?
주님 앞에서 우리는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