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에 이런귀절이 있습니다.
"子曰, 順天者 存, 逆天者 亡."
(자왈, 순천자 존, 역천자 망)
'공자께서 이르시기를,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이것은 각 사람에게도 해당하지만
나라나 사회에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순리대로 일이 풀려가는 나라는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이 악인 앞에 무릎을 꿇으면
그것은 흙탕물이 된 우물과 같다고 했는데,
잠언이 말하는 의인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지혜로운 사람이란 정직한 사람,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는 사람,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지구 환경이 오염되어 갑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오염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보다는 돈을, 의리보다는 명예를
더 귀히 여기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눈조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거꾸로 된 것이 더 옳아 보이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깨끗해져야 환경도 깨끗해집니다.
"子曰, 順天者 存, 逆天者 亡."
(자왈, 순천자 존, 역천자 망)
'공자께서 이르시기를,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이것은 각 사람에게도 해당하지만
나라나 사회에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순리대로 일이 풀려가는 나라는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이 악인 앞에 무릎을 꿇으면
그것은 흙탕물이 된 우물과 같다고 했는데,
잠언이 말하는 의인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지혜로운 사람이란 정직한 사람,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는 사람,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지구 환경이 오염되어 갑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오염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보다는 돈을, 의리보다는 명예를
더 귀히 여기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눈조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거꾸로 된 것이 더 옳아 보이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깨끗해져야 환경도 깨끗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