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성벽이 없는 성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5-28
성서출처 잠언 25:27-28
성서본문 꿀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듯이,
영예를 지나치게 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기의 기분을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이 무너져 성벽이 없는 것과 같다.

(잠언 25:27-28)
성서요약 꿀이몸에 좋다하나 과용하면 안좋듯이
영예좇아 구하는것 지나치면 낭패된다
자기기분 자제못해 도취되어 있는사람
성무너져 성벽없는 대책없는 성과같다
성이 무너져 성이 없으면
적이 공격해올 때 대책이 없습니다.
자기 기분을 자제하지 못하고
자기 기분에 도취되어 있는 사람은
완전히 무장을 해제한 채
모든 것을 노출시키고 있는 성과 같습니다.

영예를 지나치게 구하는 사람은
자기도취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난하던 사람이 갑자기 큰돈이 생기면
자제력을 잃는 겨우가 많듯이
영예에 굶주리던 사람에게 갑자기
큰 영예가 생겨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84 2010-02-19 예레미야서 15:20-21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어서" 3746
783 2010-02-18 예레미야서 15:19 "돌아와야 할 사람들은…" 3445
782 2010-02-17 예레미야서 15:18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 3566
781 2010-02-16 예레미야서 15:16-17 "주님의 손에 붙들려" 3616
780 2010-02-11 예레미야서 15:15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3621
779 2010-02-10 예레미야서 15:12-14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3458
778 2010-02-09 예레미야서 15:11 "네가 복을 누리게 하겠다!" 3432
777 2010-02-08 예레미야서 15:10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3893
776 2010-01-28 예레미야서 15:1-2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3528
775 2010-01-15 예레미야서 14:7-9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3345
774 2010-01-27 예레미야서 14:22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3416
773 2010-01-26 예레미야서 14:20-21 "죄악을 인정합니다!" 3393
772 2010-01-25 예레미야서 14:19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렸는데" 3409
771 2010-01-22 예레미야서 14:17-18 "예언자도 제사장도…" 3439
770 2010-01-21 예레미야서 14:15-16 "그들에게 재앙을…" 3397
769 2010-01-20 예레미야서 14:13-14 거짓 예언자들 3297
768 2010-01-19 예레미야서 14:11-12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3265
767 2010-01-18 예레미야서 14:10 방황 3416
766 2010-01-14 예레미야서 14:1-6 극심한 가뭄 3323
765 2009-12-31 예레미야서 13:8-11 허리띠 사건의 해설 31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