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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5-31 |
|---|---|
| 성서출처 | 잠언 26:2 |
| 성서본문 | 까닭없는 저주는 아무에게도 미치지 않으니, 이는 마치 참새가 떠도는 것과 같고, 제비가 날아가는 것과 같다. (잠언 26:2) |
| 성서요약 | 까닭없이 하는저주 아무데도 안미치니 너를두고 욕한대도 신경쓰려 하지마라 참새들이 떠들거나 제비들이 날아간들 그런소리 신경써서 상관할일 무엇이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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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 2009-11-02 | 예레미야서 8:21-22 |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 3421 |
| 1102 | 2009-10-30 | 예레미야서 8:18-20 | 멍든 가슴 | 3182 |
| 1101 | 2009-10-29 | 예레미야서 8:17 | 술법이 안 통할 때 | 2912 |
| 1100 | 2009-10-28 | 예레미야서 8:14-16 |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 2858 |
| 1099 | 2009-10-27 | 예레미야서 8:10-13 | 빈 지갑 | 3005 |
| 1098 | 2009-10-19 | 예레미야서 8:1-2 | 버려지는 뼈들, 살아나는 뼈들 | 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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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4 | 2009-10-14 | 예레미야서 7:27-29 | "긴 머리채를 잘라서…" | 3214 |
| 1093 | 2009-10-13 | 예레미야서 7:22-26 | "오직 내가 명한 것은…" | 2879 |
| 1092 | 2009-10-12 | 예레미야서 7:21 |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 3089 |
| 1091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52 |
| 1090 | 2009-10-08 | 예레미야서 7:16-19 | 낯 뜨거운 수치 | 3450 |
| 1089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43 |
| 1088 | 2009-10-05 | 예레미야서 7:1-7 | "행실을 고쳐라!" | 3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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