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자는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진정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들어 쓸 때,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
자세히 가려보지 않고 무조건 뽑는 것은
조준하지 않고 총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맞힐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하는 일마다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자는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진정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들어 쓸 때,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
자세히 가려보지 않고 무조건 뽑는 것은
조준하지 않고 총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맞힐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하는 일마다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