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관계 없는 싸움판에 끼여들어
쓸데없이 왈가왈부 하는 사람,
자기와 관계 없는 남의 제사에 끼여들어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하는 사람,
자기와 관계 없는 공사장에 끼여들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지나가는 개를 붙들고
시비하는 할 일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코앞에서 폭력을 당하는데도
못 본 체하고 지나가는 사람,
가난한 이의 길흉사에 먹을것 하나 없는데도
나 몰라라 하며 혼자 배불리는 사람,
건물이 무너지려 하는 위험한 상황을 보고도
자기와 관계 없다며 외면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외눈도 깜짝하지 않을 몰인정한 사람입니다.
쓸데없이 왈가왈부 하는 사람,
자기와 관계 없는 남의 제사에 끼여들어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하는 사람,
자기와 관계 없는 공사장에 끼여들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지나가는 개를 붙들고
시비하는 할 일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코앞에서 폭력을 당하는데도
못 본 체하고 지나가는 사람,
가난한 이의 길흉사에 먹을것 하나 없는데도
나 몰라라 하며 혼자 배불리는 사람,
건물이 무너지려 하는 위험한 상황을 보고도
자기와 관계 없다며 외면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외눈도 깜짝하지 않을 몰인정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