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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6-15 |
|---|---|
| 성서출처 | 잠언 27:3 |
| 성서본문 | 돌도 무겁고 모래도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성가시게 구는 것은, 이 두 가지보다 더 무겁다. (잠언 27:3) |
| 성서요약 | 무겁기로 말하자면 돌만한게 어딨으며 짐되는것 따지자면 모래보다 더하리요 어리석은 사람있어 성가시게 구는것은 돌보다도 더무겁고 모래보다 더짐된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364 | 2010-01-08 | 예레미야서 13:22 | "네 치마가 벗겨지고…" | 3589 |
| 1363 | 2010-01-11 | 예레미야서 13:23 | "선을 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 3329 |
| 1362 | 2010-01-12 | 예레미야서 13:24-25 |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 3401 |
| 1361 | 2010-01-13 | 예레미야서 13:26-27 |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 3317 |
| 1360 | 2009-12-31 | 예레미야서 13:8-11 | 허리띠 사건의 해설 | 3158 |
| 1359 | 2010-01-14 | 예레미야서 14:1-6 | 극심한 가뭄 | 3323 |
| 1358 | 2010-01-18 | 예레미야서 14:10 | 방황 | 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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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6 | 2010-01-20 | 예레미야서 14:13-14 | 거짓 예언자들 | 3297 |
| 1355 | 2010-01-21 | 예레미야서 14:15-16 | "그들에게 재앙을…" | 3397 |
| 1354 | 2010-01-22 | 예레미야서 14:17-18 | "예언자도 제사장도…" | 3439 |
| 1353 | 2010-01-25 | 예레미야서 14:19 |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렸는데" | 3409 |
| 1352 | 2010-01-26 | 예레미야서 14:20-21 | "죄악을 인정합니다!" | 3393 |
| 1351 | 2010-01-27 | 예레미야서 14:22 |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 3416 |
| 1350 | 2010-01-15 | 예레미야서 14:7-9 |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 3345 |
| 1349 | 2010-01-28 | 예레미야서 15:1-2 |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 3528 |
| 1348 | 2010-02-08 | 예레미야서 15:10 |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 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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