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성가심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6-15
성서출처	잠언 27:3
성서본문	돌도 무겁고 모래도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성가시게 구는 것은, 이 두 가지보다 더 무겁다. (잠언 27:3)
성서요약	무겁기로 말하자면 돌만한게 어딨으며 짐되는것 따지자면 모래보다 더하리요 어리석은 사람있어 성가시게 구는것은 돌보다도 더무겁고 모래보다 더짐된다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우겨대는 사람도
옆에 있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지만
도덕성이 모자란 사람이 무엇을 주장하는 것은
옆에 있는 사람을 짓누르는 일입니다.

친구에게 빚을 지는 것도
그에게 짐이 되는 일이지만
친구에게 비도덕적인 친구가 되는 것은
그에게 더 큰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84	2006-02-28	이사야서 3:16-26	“그들의 하체를 드러내리라!”	2857
783	2009-12-16	예레미야서 11:21-23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2857
782	2006-05-16	이사야서 13:17-18	공격당하는 바빌론	2858
781	2009-10-28	예레미야서 8:14-16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2858
780	2005-04-09	잠언 23:1-3	음식을 탐하지 말아라	2861
779	2005-07-01	잠언 27:20	만족	2861
778	2008-06-18	이사야서 41:1-4	역사의 흐름을 결정하는 분	2861
777	2009-01-29	이사야서 57:16-18	"생명을 준 것이 나인데…"	2861
776	2006-01-16	아가 7:1-5	“귀한 집 딸아!”	2862
775	2006-02-01	이사야서 1:2-3	“짐승만도 못한 것들!”	2863
774	2009-12-17	예레미야서 12:1-2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2863
773	2006-02-09	이사야서 1:22-23	도둑의 짝	2864
772	2008-04-17	이사야서 34:16-17	주님의 책을 읽어 보라!	2864
771	2008-05-20	이사야서 38:12	베틀에서 베를 거두듯	2865
770	2005-01-29	잠언 17:11-16	지혜를 얻기 위하여	2866
769	2008-04-02	이사야서 33:10-13	"내가 활동을 시작하겠다!"	2866
768	2006-01-05	아가 5:5-7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2869
767	2006-04-21	이사야서 10:12-15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2871
766	2007-12-10	이사야서 24:1-2	똑 같이 이 일을 겪게 된다	2871
765	2006-04-18	이사야서 10:3-4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2873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