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책망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6-17
성서출처 잠언 27:5-6
성서본문 드러내 놓고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잠언 27:5-6)
성서요약 드러내지 아니하고 사랑한다 말하지만
내어놓고 꾸짖는게 숨은사랑 능가한다
친구주는 아픈책망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주는 입맞춤은 거짓에서 기인한다
앞에서 책망하고 뒤에서 칭찬하는 친구는
백 년을 사귈 만한 친구입니다.
앞에서도 뒤에서도 말이 없는 친구는
십 년을 사귈 만한 친구입니다.
앞에서 칭친하고 뒤에서 잊어버리는 친구는
일 년을 사귈 만한 친구입니다.
앞에서 입맞추고 뒤에서 헐뜯는 친구는
없는 것보다 못한 친구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904 2002-12-17 베드로후서 2:1-3:18 개처럼? 돼지처럼? 912
1903 2002-12-18 요한1서 1:1-2:29 역사상 최초의 캐럴은? 826
1902 2002-12-19 요한1서 3:1-4:21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884
1901 2002-12-20 요한1서 5:1-21 계명을 지키는 것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939
1900 2002-12-21 요한2서 1:1-13 나는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814
1899 2002-12-22 요한3서 1:1-15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기를 903
1898 2002-12-23 유다서 1:1-25 자기를 건축하십시오 856
1897 2002-12-24 요한계시록 1:1-2:29 알파와 오메가 959
1896 2002-12-25 요한계시록 3:1-4:11 깨어나라 837
1895 2002-12-26 요한계시록 5:1-6:17 분노가 음주보다 더 위험합니다 881
1894 2002-12-27 요한계시록 7:1-8:13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 918
1893 2002-12-28 요한계시록 9:1-10:11 이것을 받아먹어라 881
1892 2002-12-29 요한계시록 11:1-14:20 낫을 들고 서 있는 분 864
1891 2002-12-30 요한계시록 15:1-18:24 심판의 날 844
1890 2002-12-31 요한계시록 19:1-22:21 송년의 시 846
1889 2003-01-01 창세기 1:1-2:25 천지창조 1203
1888 2003-01-02 창세기 3:1-24 깨어진 관계 811
1887 2003-01-03 창세기 4:1-5:32 네 아우가 어디에 있느냐 882
1886 2003-01-04 창세기 6:1-7:24 후회하시는 하나님 851
1885 2003-01-05 창세기 8:1-9:29 하나님의 약속 8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