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책망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6-17
성서출처 잠언 27:5-6
성서본문 드러내 놓고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잠언 27:5-6)
성서요약 드러내지 아니하고 사랑한다 말하지만
내어놓고 꾸짖는게 숨은사랑 능가한다
친구주는 아픈책망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주는 입맞춤은 거짓에서 기인한다
앞에서 책망하고 뒤에서 칭찬하는 친구는
백 년을 사귈 만한 친구입니다.
앞에서도 뒤에서도 말이 없는 친구는
십 년을 사귈 만한 친구입니다.
앞에서 칭친하고 뒤에서 잊어버리는 친구는
일 년을 사귈 만한 친구입니다.
앞에서 입맞추고 뒤에서 헐뜯는 친구는
없는 것보다 못한 친구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44 2007-02-01 이사야서 19:5-10 "나일강이 마를 것이다! 3554
243 2009-10-06 예레미야서 7:8-11 무익한 거짓말 3560
242 2010-02-17 예레미야서 15:18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 3566
241 2010-01-08 예레미야서 13:22 "네 치마가 벗겨지고…" 3589
240 2009-09-18 예레미야서 6:10-11 예레미야의 분노 3592
239 2005-09-30 전도서 5:13-17 재산 3601
238 2006-06-17 이사야서 17:7-8 “거룩하신 분을 볼 것이다!” 3602
237 2009-09-25 예레미야서 6:20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3607
236 2010-02-16 예레미야서 15:16-17 "주님의 손에 붙들려" 3616
235 2010-02-11 예레미야서 15:15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3621
234 2010-02-05 예레미야서 15:7-9 "칠흑 같은 밤이다!" 3638
233 2009-10-07 예레미야서 7:12-15 "멀리 쫓아버리겠다!" 3643
232 2009-07-27 예레미야서 4:15-17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3647
231 2009-10-09 예레미야서 7:20 "나의 무서운 분노가…" 3652
230 2009-10-01 예레미야서 6:27-30 내버린 은 3707
229 2010-02-19 예레미야서 15:20-21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어서" 3746
228 2007-02-21 이사야서 19:16-18 그들이 유다를 두려워하리라 3797
227 2005-09-16 전도서 4:4-6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낫다 3862
226 2007-03-12 이사야서 19:23-25 "복을 받아라!" 3881
225 2010-02-08 예레미야서 15:10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38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