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친척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6-22
성서출처 잠언 27:10
성서본문 너의 친구나 너의 아버지의 친구를
저버리지 말아라.
네가 어렵다고 친척의 집을 찾아 다니지 말아라.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잠언 27:10)
성서요약 너나너의 아버지께 힘든친구 있을때에
너는그들 호소하는 딱한사정 외면마라
넌아무리 어려워도 친척집을 찾지마라
함께사는 이웃사촌 먼친척이 못미친다
저희에게 형제자매를 주신 주님!
어려운 형제자매가 찾아와 도와달라 청할 때
도와줄 게 없어 마음 아파하는 일이 없도록
저희가 살림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십시오.

저희 형제자매의 어버이이신 주님!
평화롭게 사는 형제자매를 찾아가
도와 달라며 폐를 끼치지 않도록
저희 살림살이가 쪼들리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희에게 친구와 이웃을 주신 주님!
저희 친구나 이웃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저희를 주님의 도움의 손길로 써주십시오.

저희에게 어버이를 주신 주님!
부모님의 친구가 힘든 일을 당할 때
자식처럼 그분들을 공경하게 해주십시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64 2010-01-22 예레미야서 14:17-18 "예언자도 제사장도…" 3439
263 2010-02-18 예레미야서 15:19 "돌아와야 할 사람들은…" 3445
262 2009-10-08 예레미야서 7:16-19 낯 뜨거운 수치 3450
261 2009-11-04 예레미야서 9:3 주님의 대답 3452
260 2009-11-03 예레미야서 9:1-2 울다가 지친 예레미야 3454
259 2010-02-10 예레미야서 15:12-14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3458
258 2009-09-23 예레미야서 6:16-17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3462
257 2009-09-29 예레미야서 6:22-24 맥 풀린 백성 3472
256 2009-07-01 예레미야서 3:6-10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3476
255 2009-09-21 예레미야서 6:11-12 주님의 분노 3484
254 2009-10-05 예레미야서 7:1-7 "행실을 고쳐라!" 3489
253 2009-09-24 예레미야서 6:18-19 "뭇 민족아, 들어라!" 3499
252 2009-01-23 이사야서 57:14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3518
251 2009-06-22 예레미야서 2:31 "이 세대의 사람들아" 3523
250 2010-01-28 예레미야서 15:1-2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3528
249 2009-12-01 예레미야서 10:17-18 "짐을 꾸려라!" 3530
248 2010-02-04 예레미야서 15:5-6 "내가 손을 들었다!" 3530
247 2009-11-06 예레미야서 9:7-9 독 묻은 화살 3537
246 2009-03-13 이사야서 61:10-11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 3542
245 2005-09-26 전도서 5:1-2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에 35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07 Next
/ 107